description: 프론트엔드 개발자 최나실입니다.

안녕하세요, 7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 최나실입니다.


  1. 신규 웹 서비스를 초기부터 개발하고 출시하는 업무를 주로 담당했습니다. 작은 팀에서 작업하면서 하나의 서비스에 대한 완전한 오너십을 가지고 진행했습니다. 사용자의 관점에서 새로운 기능을 제안하고, 사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서비스의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커머스와 에디터 도메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사용자들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 팀의 개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비효율을 개선하는 데에 관심이 많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이 공통 모듈과 디자인 시스템을 공유할 수 있도록 레포지토리를 통합하고, 보일러플레이트를 생성하는 스크립트를 작성하여 모노레포에 앱을 추가할 때마다 발생하는 중복 작업을 최소화했습니다. 또한, code generator를 도입하여 백엔드와 타입 정의를 각각 하는 공수를 줄였고, 디자이너가 개발자 없이도 테마 템플릿을 추가할 수 있는 백오피스 환경을 제공하여 업무 효율을 향상시켰습니다.
  3. 팀의 문화와 업무 프로세스를 정립한 경험이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 채용 프로세스를 만들고 좋은 동료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신규 팀이 조직되었을 때 스프린트 플래닝 방식, QA 프로세스, 슬랙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방식 등을 제안하여 팀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유사 서비스에 대한 스터디를 통해 팀원들의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의 소통과 협업을 중시하여 좋은 문화와 프로세스를 만들어가고자 힘썼습니다.

💻 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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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 중)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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